신한카드, 서울숲에 1호 에코존 조성 입력2021.04.19 17:42 수정2021.04.20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 공원 등에 ‘에코존’을 조성키로 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1호 에코존’을 조성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카드, 서울숲에 '에코존' 조성…ESG 경영 강화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전국 공원 등에 ‘에코존’을 조성해 녹지를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문... 2 '보복 소비' 늘어도 웃지 못하는 카드사 지난해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소비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결제 수수료 장사가 본업인 신용카드사들의 표정은 썩 밝지만은 않다. 올해 소비 심리 확산에 따른 실적 개선이 연말께 이뤄질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에서... 3 "빅데이터 팝니다"…새 수익원 찾은 카드사 신용카드사들이 ‘데이터 경제’에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고 있다. 데이터 중개 플랫폼인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거래된 상위 11개 상품 중 7개(63.6%)가 카드사들이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