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인권아카데미 운영…"인권친화 문화 조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고 인권 우호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인권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아카데미는 오는 19일 경기도교육연구원 이혜정 강사의 '혐오, 교실로 들어오다'를 시작으로 8회에 걸쳐 열린다.
5월에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 씨가 '난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들려준다.
6월에는 윤상원 전북대 교수의 '한국전쟁과 인권', 7월에는 권오준 작가의 '숲속의 어느 날',8월에는 김혜영 군산성폭력상담소장의 '경계와 동의' 강연이 있다.
9월은 이혜숙 젠더혁신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이 '젠더혁신', 10월은 차병직 변호사가 '교사들을 위한 존엄성 수업', 11월은 신정근 성균관대 교수가 '동양사상 속 인권'에 대해 강연한다.
/연합뉴스
인권아카데미는 오는 19일 경기도교육연구원 이혜정 강사의 '혐오, 교실로 들어오다'를 시작으로 8회에 걸쳐 열린다.
5월에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 씨가 '난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들려준다.
6월에는 윤상원 전북대 교수의 '한국전쟁과 인권', 7월에는 권오준 작가의 '숲속의 어느 날',8월에는 김혜영 군산성폭력상담소장의 '경계와 동의' 강연이 있다.
9월은 이혜숙 젠더혁신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이 '젠더혁신', 10월은 차병직 변호사가 '교사들을 위한 존엄성 수업', 11월은 신정근 성균관대 교수가 '동양사상 속 인권'에 대해 강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