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454위안…0.19% 가치 상승 입력2021.04.13 10:17 수정2021.04.13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5454위안으로 고시했다.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6.557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9% 상승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 프리미엄' 치솟자 … 비트코인 차익 챙겨가는 중국인 국내 은행에서 최근 열흘 새 원화를 중국 위안화로 바꿔 송금하려는 수요가 평소의 20배 이상으로 폭증했다. 은행권에서는 해외 암호화폐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등을 매입한 뒤 ‘김치 프리미엄’이 형성돼... 2 "개당 1000만원 차익"…'김치 프리미엄' 노린 중국인 급증 국내 은행에서 최근 열흘 새 원화를 중국 위안화로 바꿔 송금하려는 수요가 평소의 30배 이상으로&n...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578위안…0.26%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6.557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540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6%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