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문대·고등학교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입력2021.04.12 09:42 수정2021.04.12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경기 안양 소재 전문대학인 연성대와 고등학교인 양명고를 방문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유 부총리는 연성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기숙사 환경 검체 검사와 수업을 참관한다. 양명고에서는 학교 방역 상황과 학교 밖 생활지도 상황을 살펴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조지호 비화폰' 추가확보…"계엄문건 훼손은 증거인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할 때 사용하던 비화폰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특별수사단은 이날 서울 서대문 국수본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 2 경찰 "尹, 통신내역 영장·한남 관저 압수수색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강제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서대문구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 3 경찰 특수단 "尹 체포영장 검토…청장, 비화폰으로 계엄 당일 소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계엄 발생 직전 경찰청장·서울청장과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