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주차하던 차량 앞바퀴에 깔린 70대 중상 입력2021.04.08 06:38 수정2021.04.08 0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6시 41분께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50대 A씨가 몰던 차량 앞바퀴에 70대 B씨가 깔려 심하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주차를 하던 A씨는 지나가던 B씨를 들이받은 후 깔고 지나갔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는 걸어가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경찰 "尹 체포·관저 압수수색 검토"…조지호 청장 비화폰 확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 가담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고,... 3 [포토] "우리 졸업했어요" 13일 제23회 졸업식이 열린 인천 남촌초교에서 졸업생들이 꽃다발과 졸업 앨범을 들고 담임교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