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확진자 3명 발생…모두 감염경로 불분명 입력2021.04.06 10:25 수정2021.04.06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전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는데, 모두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울산시는 이들 3명이 울산 1183∼1185번 확진자가 됐다고 이날 밝혔다. 남구와 중구에 거주하는 이들은 지난 3∼5일 저마다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시는 신규 확진자 거주지를 소독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본, '계엄군 투입' 국회·선관위 CCTV 확보 나서 비상계엄 선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특별수사단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어 계엄군이 투입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의 내부 폐쇄회로(CC)TV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 김이나, 탄핵 정국 속 일베 논란…임영웅·차은우도 '구설수' 아이유의 '좋은 날', 박효신의 '숨' 등 다수의 히트곡 작사를 맡은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대해... 3 공수처, 검·경에 "계엄사건 넘겨달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8일 검찰과 경찰에 수사 중인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이첩해줄 것을 요청했다.공수처는 이날 오후 4시22분께 “공수처장은 중복 수사 우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