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수출 새싹' 中企 지원 입력2021.04.05 17:43 수정2021.04.06 00: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오는 21일까지 수출 새싹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전년도 수출 실적이 30만달러 이하로 사업장 또는 공장 소재지가 울산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2500만원 내외로 총 8개사를 선정한다.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비대면 수출상담회 등 마케팅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튤립천국' 울산…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5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은 이날 낮 최고 기온 14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으로 화창한 봄 날시를 보였다. 뉴스1 2 울산·미포 산단 '60년만에 大개조'…탄소중립 모빌리티 거점으로 변신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생산 기지인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60여 년 만에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적용한 첨단 산단으로 변신한다. 울산시는 국비 2871억원 등 총 ... 3 '게임 도시' 굳히기 나선 부산 부산 부산진구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아마추어 e스포츠팀 창단을 추진한다.부산진구는 오는 11월 e스포츠팀 창단 내용을 담은 ‘포스트 서면 산업발전특구’ 계획을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