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누적 기준)이 12.55%로 나타났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11시 현재까지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152만6794명이 투표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111만8700명이 참여해서 13.28%를, 부산시장 선거는 34만3687명이 투표해 11.7%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