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옻칠 목공예작품 가린다'…남원시, 4일까지 출품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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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와 남원목공예협회가 '제24회 전국옻칠목공예대전' 출품작을 2일부터 4일까지 접수한다.
접수 부문은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등이다.
대상 3천만원 등 총 1억2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작품을 신청서와 함께 남원시청 강당 또는 남원시 서울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목공예라는 단일 소재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유일의 경연대회다.
조선 시대 왕실에 진상품으로 바칠 만큼 전통과 품질을 인정받은 남원 목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공예의 전통을 잇기 위해 남원시가 매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접수 부문은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등이다.
대상 3천만원 등 총 1억2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작품을 신청서와 함께 남원시청 강당 또는 남원시 서울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목공예라는 단일 소재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유일의 경연대회다.
조선 시대 왕실에 진상품으로 바칠 만큼 전통과 품질을 인정받은 남원 목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공예의 전통을 잇기 위해 남원시가 매년 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