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산업 동향 등에 따른 향후 내·외관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해보고 디자인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KCC는 설명했다.
KCC는 정몽진 회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디자인을 강조하며 직접 진행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KCC 관계자는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며 일대일 맞춤형으로 컬러, 소재, 마감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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