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최혜진, 제천 백운초 꿈나무 지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스타 최혜진(22)이 충북 제천 백운초등학교에서 일일 레슨을 했다.

최혜진은 지난달 31일 백운초등학교에서 골프 꿈나무들에게 스윙을 교정해주는 등 한 수 지도했다.

이날 레슨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초등학교 등에 골프용품과 연습 시설을 기증하고 선수들이 레슨을 해주는 'KLPGA with YOU' 프로그램의 하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