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서울 미래유산…4.19묘지·이순신동상·선유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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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월의 미래유산'으로 국립 4·19민주묘지, 세종로 이순신 동상, 선유도공원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4.19 묘지는 1960년 4월 벌어진 4·19 혁명을 기리는 취지로 선정됐다.
이순신 동상은 1968년 4월 김세중 조각가가 제작했고, 선유도공원은 2004년 4월 개장했다.
시는 해당 월과 관련된 '이달의 미래유산'을 매월 선정해 알리고 있다.
이달의 미래유산과 관련된 카드뉴스와 읽을거리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의 '이달의 미래유산' 게시판과 서울미래유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4.19 묘지는 1960년 4월 벌어진 4·19 혁명을 기리는 취지로 선정됐다.
이순신 동상은 1968년 4월 김세중 조각가가 제작했고, 선유도공원은 2004년 4월 개장했다.
시는 해당 월과 관련된 '이달의 미래유산'을 매월 선정해 알리고 있다.
이달의 미래유산과 관련된 카드뉴스와 읽을거리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의 '이달의 미래유산' 게시판과 서울미래유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