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 나온 부산 5개 학교 원격수업 전환 입력2021.03.29 10:12 수정2021.03.29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지역 일부 학교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29일부터 5개 학교가 전학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원격수업 전환 학교는 초등 1곳, 중학 3곳, 고교 1곳이다. 이들 중 2개 학교는 29일 하루만, 나머지 3개 학교는 1∼2주간 원격수업을 하기로 했다. 29일 현재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는 부산지역 학생은 모두 17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국금지' 이상민 전장관 "탄핵소추 공백 최소화 위해 사퇴"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탄핵 위기에 몰리면서 사퇴 처리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부처 내부망에 이임사를 올렸다.이 전 장관은 "탄핵 소추로 인한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 2 식어가는 피자처럼…협상도 타이밍이다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신입생 모집 중단하라"…의대 교수·학생들, 40개 의대 총장에 촉구 의대생과 교수단체가 전국 40개 의대 총장을 향해 수시 합격자 발표 등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9일 의대와 의전원이 소속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