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건강 유지하려면…"영양소 섭취하고 틈틈이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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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건강한 생활을 독려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코로나19 건강생활 수칙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건강생활 수칙에 따르면 배달음식과 간편음식 대신 신선한 채소·과일과 단백질 식품을 먹고 탄산음료보다는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틈틈이 일어서서 움직이고 정신건강을 위해 가족, 지인들과 소통하며 힘든 감정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로나19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만성질환 환자들은 의사와 꾸준히 상담하며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증상을 숙지하는 게 좋다.
/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2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코로나19 건강생활 수칙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건강생활 수칙에 따르면 배달음식과 간편음식 대신 신선한 채소·과일과 단백질 식품을 먹고 탄산음료보다는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틈틈이 일어서서 움직이고 정신건강을 위해 가족, 지인들과 소통하며 힘든 감정을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
코로나19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만성질환 환자들은 의사와 꾸준히 상담하며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증상을 숙지하는 게 좋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