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자동차공업사서 불…1억6천만원 재산피해 입력2021.03.24 07:18 수정2021.03.24 0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3일 오후 5시 4분께 경기 고양시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내부 175㎡와 승용차, 공구류 등을 태워 1억6천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45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가 비상계엄했습니까?" 한동훈, 사퇴 요구 의원들에 발끈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국은 혼돈으로 빠지는 모습이다. 여야는 탄핵에 대한 책임 공방으로 더욱 치열하게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탄핵 정당' 국민의힘 내부 계파 다툼도 격해질 전... 2 尹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탄핵 가결 후 입장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가 자신을 탄핵하자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으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최대한 방어권을 행사하겠다는 취지로 ... 3 [속보] 與 최고위원 4명 사의 표명…'한동훈 체제' 붕괴 수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