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어느 정도라고 해도 항상 눈대중으로 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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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のくらいって言われても、いつも目分量だから
도노쿠라잇떼 이와레테모 이츠모 메분료-다카라
어느 정도라고 해도 항상 눈대중으로 재니까
A
え、で、どのくらい入れればいいの? みりんって。
에 데 도노쿠라이이레레바 이-노 미린떼
B
そうだな・・・。どのくらいって言われても、いつも目分量だから。
소-다나 도노쿠라잇떼 이와레테모 이츠모메분료-다카라
A
もしもし。お母さん、聞いてる?
모시모시 오카-상 키-테루
B
うんうん。じゃあ、大さじ3、4杯くらい入れてみようか。
웅웅 쟈- 오-사지상용하이쿠라이이레테미요-카
A : 그래서 어느 정도 넣으면 돼? 미림은?
B : 글쎄…어느 정도라고 해도 항상 눈대중으로 재니까.
A : 여보세요? 엄마 듣고 있어?
B : 응응. 그럼 큰 숟가락으로 3~4잔정도 넣어볼까.
단어
みりん:미림 目分量:눈대중
大さじ:큰 숟가락
한마디
요리할 때 큰 숟가락은 [大さじ]라고 하고 작은 숟가락은 [小さじ]라고 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