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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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れ星がたくさん見られるんだって
나가레보시가탁상미라레룬닷떼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있대
山田 :ニュースによると、今晩、流れ星がたくさん
야마다 : 뉴-스니요루토 콤방 나가레보시가탁상
見られるんだって。
미라레룬닷떼
チェ:何時ごろ?
최 : 낭지고로
山田 :午前2時がピークだって。一緒に見に行ってみる?
야마다 : 고젱니지가피-크닷떼 잇쇼니미니잇떼미루
チェ :2時はちょっときついなあ。
최 : 니지와 춋 또키츠이나 –
야마다 :뉴스에 의하면 오늘밤 별똥별을 많이 볼 수 있대.
최 :몇 시쯤에?
야마다 :오전 2시가 피크래. 같이 보러가볼래?
최 :2시는 좀 힘드네.
단어
今晩:오늘밤 / 流れ星:별똥별
ピーク:최고조, 피크 / きつい:힘들다
한마디
한국에서는 오전 0시부터 5시정도까지를 나타내는 “새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어에도 [暁], [明け方], [夜明け]등 말이 있는데 시간이랑 말할 때는 많이 안 쓰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에는 3시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0시~3시에는 [深夜(심야)○時]라고 하고 3~5시는 [早朝(조조)○時]라고 표현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