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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両親に手紙を書いているんです
료-신니테가미오카이테이룬 데스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パク:二上さん、何を書いているんですか。
파 쿠: 니카미 상 나니오카이 테이룬 데스카
二上 :両親に手紙を書いているんです。
니카미 : 료-신니테가미오카이테이룬 데스
パク :手紙なんて小学生の時以来、書いたことがないですね。
파 쿠 : 테가미난테 쇼-각세-노토키이라이카이타코토가나이데스네
二上 :私もそうでしたが、前に書いて送ってあげたら、とても
니카미 : 와타시모소-데시타가마에니카이테오쿳떼아게타라 토테모
喜んでくれたので、時々書くようになったんです。
요로콘데쿠레타노데 토키도키카쿠요-니낫딴 데 스
박 :니카미 씨, 무엇을 쓰고 있어요?
니카미 :부모님께 편지를 쓰고 있어요.
박 :편지라니 초등학생 때 이후로 쓴 적이 없네요.
니카미 :저도 그랬는데 저번에 써서 보내드렸더니 정말 기뻐하셔서 가끔 쓰게 되었어요.
단어
両親:부모님 / 手紙:편지
~なんて:~다니 / ~以来:~이래, ~이후
喜んでくれる:기뻐해주다
한마디
인터넷, 스마트 폰 등이 발달함에 따라서 직접 편지를 쓰거나 엽서를 보내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옛날에 어떤 일본광고 중에서 “열 번의 전화보다 한 번의 편지”라는 대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직접 쓰시고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