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낮 기온 15∼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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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부쩍 오르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3도, 진안 영하 2.6도, 임실 영하 2.1도, 무주·남원 영하 1.2도, 순창 영하 0.8도, 전주 2.5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5∼6도 오른 15∼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도내 전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에 유의해야 한다"며 "25일까지는 일교차도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영하 3도, 진안 영하 2.6도, 임실 영하 2.1도, 무주·남원 영하 1.2도, 순창 영하 0.8도, 전주 2.5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5∼6도 오른 15∼18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도내 전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에 유의해야 한다"며 "25일까지는 일교차도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