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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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라호텔…온라인 생중계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오는 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1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를 엽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바이드노믹스와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입니다.
지난 1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으로 미국 중심의 보호무역주의와 양자협상을 전면에 내걸었던 트럼프노믹스가 막을 내리고, 친환경과 다자주의를 앞세운 바이드노믹스 시대가 열렸습니다. 친환경 정책과 국제통상 질서의 복원, 다자주의에 기반한 중국 견제 등 바이드노믹스가 몰고 올 파장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섭니다. 유일호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앤 크루거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미국 최고 통화제도 분석가로 꼽히는 제임스 리카즈,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가 세계 경제흐름을 진단하고, 지속 성장의 길을 모색합니다.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과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 생중계됩니다.
●일시: 4월 8일(목) 오전 9시~오후 3시
●장소: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2층)
●문의 (02)6000-2513, 이메일 gfc@wowtv.co.kr
●인터넷 홈페이지: www.hkgfc.com
주최:한국경제TV 한경미디어그룹
지난 1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으로 미국 중심의 보호무역주의와 양자협상을 전면에 내걸었던 트럼프노믹스가 막을 내리고, 친환경과 다자주의를 앞세운 바이드노믹스 시대가 열렸습니다. 친환경 정책과 국제통상 질서의 복원, 다자주의에 기반한 중국 견제 등 바이드노믹스가 몰고 올 파장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섭니다. 유일호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앤 크루거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 이인호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미국 최고 통화제도 분석가로 꼽히는 제임스 리카즈,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가 세계 경제흐름을 진단하고, 지속 성장의 길을 모색합니다. 한국경제TV 유튜브 채널과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시 생중계됩니다.
●일시: 4월 8일(목) 오전 9시~오후 3시
●장소: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2층)
●문의 (02)6000-2513, 이메일 gfc@wowtv.co.kr
●인터넷 홈페이지: www.hkgfc.com
주최:한국경제TV 한경미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