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정식 데뷔 앞두고 22일 첫 미니앨범 사전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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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조 보이그룹 NTX(엔티엑스)가 정식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22일 정오 신나라 레코드와 교보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음반 판매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NTX의 ‘FULL OF LOVESCAPES’(풀 오브 러브스케이프)의 사전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FULL OF LOVESCAPES’는 앨범 제목처럼 사랑에 관한 묘사로 가득하다는 의미로, NTX만의 풋풋하고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는 모든 방법을 담았다.
특히 NTX는 22일 오후 6시 공식 팬카페 오픈 소식과 함께 ‘FULL OF LOVESCAPES’의 발매를 기념해 뮤직코리아와 함께하는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도 오픈, 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한 팬클럽명 ‘엔티플(NTFUL)’을 공개한 NTX는 형진과 윤혁, 재민, 창훈, 호준, 기현, 로현, 은호, 지성, 승원으로 구성됐다.
10인 10색 매력으로 전 세계 팬을 사로잡을 NTX는 정식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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