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돈 칼럼]50년생, 60년생, 70년생, 80년생, 90년생,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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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계급론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제 금수저 세대론으로 발전시켜볼 필요가 있다.
5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2.8%로 참 누릴 것 다 누리신 금수저세대이다.
가난에 찌들어있다가 엄청난 경제성장을 직접 목격한 전후세대이다.
6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7%로 이제 은퇴란 꿈꿀 수 없는 은수저세대이다.
80년대 대학생 시절에 한번쯤 반정부 시위를 했고 졸업 때 원서만 넣으면 취직을 했던 386세대이다.
7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6.5%로 콩나물학교부터 얼어붙은 저성장시대 살아가는 동수저세대이다.
90년대 개성이 강한 신세대로 사회로 진출할 때쯤 IMF 터진 절망의 세대이다.
8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4%로 언제 철이 들지 모르는 철수저세대이다.
50년대생 부모를 두고 금융위기를 목격한 공부머리 세대이다.
9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3.8%로 아예 수저를 거부하는 노수저세대이다.
60년대생 부모를 두고 주눅들지 않는 시한폭탄 세대이다.
5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2.8%로 참 누릴 것 다 누리신 금수저세대이다.
가난에 찌들어있다가 엄청난 경제성장을 직접 목격한 전후세대이다.
6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7%로 이제 은퇴란 꿈꿀 수 없는 은수저세대이다.
80년대 대학생 시절에 한번쯤 반정부 시위를 했고 졸업 때 원서만 넣으면 취직을 했던 386세대이다.
7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6.5%로 콩나물학교부터 얼어붙은 저성장시대 살아가는 동수저세대이다.
90년대 개성이 강한 신세대로 사회로 진출할 때쯤 IMF 터진 절망의 세대이다.
8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4%로 언제 철이 들지 모르는 철수저세대이다.
50년대생 부모를 두고 금융위기를 목격한 공부머리 세대이다.
90년대생이라면 전체 인구 13.8%로 아예 수저를 거부하는 노수저세대이다.
60년대생 부모를 두고 주눅들지 않는 시한폭탄 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