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제츠 "새 제재 발표는 손님을 환영하는 방법 아냐" 입력2021.03.19 07:43 수정2021.03.19 0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제츠 "새 제재 발표는 손님을 환영하는 방법 아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중,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세기의 담판' 개시 시작부터 설전…"중국이 질서 위협" vs "내정간섭 단호히 반대"미국과 중국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고위급 외교 회담에 돌입했다.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미중간 첫 고위급 대면 회의로, ... 2 [특파원 시선]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연구의 선두주자 남아공 '1급 변이 사냥꾼' 드 올리베이라 등 연구진 협업·유비무환 돋보여 코로나 안 걸리는 비결 "통풍 잘하고 잘 웃고 하루 25번 손 씻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한국, 미국 등 최소 40개국에 ... 3 브라질 의회도 코로나 공포 확산…현역 의원 3명째 사망 야권 '코로나 국정조사' 요구 거세질 듯 브라질의 연방 상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또 사망했다. 현역 의원 사망은 지난해부터 세 명째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우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