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 2+2회의서 '조건에 기초 전작권 전환' 확고 의지 재강조"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8 11:32 수정2021.03.18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2+2회의서 '조건에 기초 전작권 전환' 확고 의지 재강조"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미 "주한미군, 한반도·역내에 중요…역량확보 지속" 한미 "주한미군, 한반도·역내에 중요…역량확보 지속"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오세훈-안철수, 후보 등록 전 단일화 결렬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야권단일화 일정이 늦춰지게 됐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이 후보등록일 첫날이 이날 또다시 결렬됐다 이에 따라 ... 3 [속보] 조남관 "장관 수사지휘 지적 겸허히 수용하겠다"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사진)은 18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한명숙 모해위증' 의혹에 관한 수사지휘와 관련해 "수사지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해 대검 부장회의를 신속히 열어 재심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