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세종] 국립세종수목원 찾아온 네발나비 입력2021.03.18 10:26 수정2021.03.18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세종수목원에 봄을 대표하는 곤충인 네발나비가 찾아왔다. 18일 세종수목원에 따르면 네발나비는 뒷날개 아랫면에 흰색으로 알파벳 'C' 모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벌레 시기에는 환삼덩굴을 먹이로 한다. 세종수목원에서는 네발나비가 봄꽃에서 꿀을 따는 등 최근 갖가지 곤충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글 = 유의주 기자, 사진 =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제팀, 전면 비상체제 가동…긴급경제장관회의·F4 연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전면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기재부를 비롯한 주요 경제 부처는 이날 탄핵소추안이... 2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3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