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건설, `화성 국제테마파크` 본격화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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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기준 신세계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200원(12.25%) 오른 5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신세계건설이 부동산 개발, 복합테마파크 및 임대업을 영위하는 신세계화성의 주식 19만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하면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2019년 7월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 복합테마파크 성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기준 신세계건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200원(12.25%) 오른 5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신세계건설이 부동산 개발, 복합테마파크 및 임대업을 영위하는 신세계화성의 주식 19만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하면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2019년 7월 경기도 화성시와 `화성 복합테마파크 성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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