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입력2021.03.17 17:29 수정2021.03.18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콜마홀딩스(대표 김병묵·사진)는 17일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전국 560여 개 시설에서 3000여 명의 아이들이 보호받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작년에도 이곳에 후원금 2000만원과 KF-94 마스크 2만 장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콜마, 35色 '액체 파운데이션' 개발 한국콜마는 35개 색상과 밝기를 선택할 수 있는 리퀴드(액체) 파운데이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발표했다. 모든 인종의 피부 색을 커버하는 만큼 세계 각국의 소비자가 원하는 파운데이션을 고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 中 '춘제 효과'…F&F·한국콜마 등 의류·화장품株 뛴다 중국 ‘춘제(설) 효과’로 중국 소비주가 급등했다. 이번 춘제에 중국 소비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회복됐다. 증권업계는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의류, 화장품 기업의 ... 3 '춘절 효과'에 중국 소비株가 뜬다…역대 최고가 경신한 종목 중국 ‘춘절 효과’로 중국 소비주가 급등했다. 이번 춘절에 중국 소비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에 근접할 정도로 회복됐다. 증권업계는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의류, 화장품 기업이 반등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