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사건' 수사지휘권 발동 입력2021.03.17 16:15 수정2021.03.17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범계, '한명숙 모해위증사건' 수사지휘권 발동/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차체부품 납품' 호원노조 이틀째 점거농성…교착 상태(종합) "부당해고 노조원 복직·근무환경 개선" 요구에 사측 묵묵부답 해직된 노조원 복직과 작업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공장을 점거한 호원 노조가 이틀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지만 사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 2 정인이 부검의 "부검 필요 없을 정도…췌장도 절단돼"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양에 대해 부검의가 "학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따로 부검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고 진술했다. 정인양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 A씨는 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 3 "용하다" 소문난 한의사 알고 보니 가짜…환자 1명 숨지기도 중의사 자격 진위 확인 불가…60대 남성, 징역 2년+벌금 1천만원 법원 "연구 목적 미명으로 무면허 한방의료행위…엄단 마땅" 몸이 아픈 사람을 상대로 무자격 의료 행위를 한 가짜 한의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