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진흥 위한 국제행사 '메디컬 코리아' 내일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보건산업 국제행사 '메디컬 코리아'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18일 개막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으로는 이달 18∼24일 7일간 콘퍼런스, 설명회, 세미나, 홍보관,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오프라인으로는 이달 18∼21일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 유공자 정부포상, 부스 전시 등의 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딜로이트 컨설팅의 스테파니 알렌 박사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연합뉴스
18일 개막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온라인으로는 이달 18∼24일 7일간 콘퍼런스, 설명회, 세미나, 홍보관,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오프라인으로는 이달 18∼21일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식, 유공자 정부포상, 부스 전시 등의 행사가 열린다.
'글로벌 헬스케어, 일상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딜로이트 컨설팅의 스테파니 알렌 박사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