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디지털역량 진단시스템 구축…"디지털 인재 발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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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평가 시스템 `신한 스쿨첵(SCOOL Check)`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실무능력 자가 진단 평가 플랫폼으로, 웹 기반 코딩 실습, 디지털 신기술 자가 진단, 성취도 테스트, 코딩 테스트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실습과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 신한DS 경력사원 채용 과정에서 `신한 스쿨첵`의 코딩 테스트를 활용해 외부 인력의 디지털 실무역량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후 시스템 적용 대상을 그룹사 전체로 넓혀 디지털 기술과 금융에 모두 능통한 융합형 인재를 찾는 데 쓸 계획이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스템은 디지털 실무능력 자가 진단 평가 플랫폼으로, 웹 기반 코딩 실습, 디지털 신기술 자가 진단, 성취도 테스트, 코딩 테스트 등 다양한 디지털 관련 실습과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 신한DS 경력사원 채용 과정에서 `신한 스쿨첵`의 코딩 테스트를 활용해 외부 인력의 디지털 실무역량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후 시스템 적용 대상을 그룹사 전체로 넓혀 디지털 기술과 금융에 모두 능통한 융합형 인재를 찾는 데 쓸 계획이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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