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트코인 가격 사상 처음 6만달러 돌파 후 하락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3 21:50 수정2021.03.13 2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만 달러(약 6800만원) 위로 올라섰다.AFP 통신은 그리니치표준시(GMT)로 13일 오전 11시 49분 비트코인 가격이 6만12달러를 기록하고 다시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전했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가격 또 '신기록'…7000만원 고지 눈앞에 '암호화폐(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값이 13일 단숨에 6900만원대로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이틀 연속 경신했다.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8시 45분 6914만원에 거래됐... 2 '고공행진' 비트코인, 국내서 6900만원 돌파 '최고치'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6900만원대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후 8시35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1비트코인은 6929만1000원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6... 3 비트코인 또 고가 경신…6700만원대 '눈앞'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재차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개당 6천700만원을 눈앞에 뒀다. 1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3분 현재 1비트코인은 6천653만7천원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