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6만 달러(약 6800만원) 위로 올라섰다.

AFP 통신은 그리니치표준시(GMT)로 13일 오전 11시 49분 비트코인 가격이 6만12달러를 기록하고 다시 6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전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