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금지도 유지" 입력2021.03.12 08:33 수정2021.03.12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국토위 전체회의…변창흠 거취 논란 예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법안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관한 질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변 장관의 거취 문제... 2 吳 '코로나 복지' 발표…安, LH에서 투기근절 대책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2일 각각 복지와 부동산 문제를 겨냥한 행보에 나선다. 오 후보는 이날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업무가 가중된... 3 고민정, 안철수에 "후보 아닌 서울시장으로 착각하는 모양"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이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서울시 공무원은 입도선매하는 자리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전날 안 후보가 서울시청 사무실을 방문한데 대한 지적이다. 고 의원은 11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