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적도기니 인구의 약 60%가 거주하는 바타시에서 연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지금까지 7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속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로 어려움이 가중된 적도기니 국민들에게 우리의 긴급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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