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의 시선으로 경제를 보다.. `경제전쟁 꾼` 이번엔 2.4부동산공급대책을 파헤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꾼의 시선을 통해 경제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경제전쟁 꾼(매주금 저녁8시 방송)’이 이번 주에 방송될 주제를 공개했다. 경제 유튜버이기도 한 김동환 소장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2.4부동산공급대책(서울32만호,전국83만호 공급)’ 이후 한 달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제전쟁 꾼’에는 경제꾼들이 등장한다. 청년일`꾼` 장경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경제를 설계하는 도시계획`꾼` 김현아 前의원, 경제 이야기`꾼` 박정호 교수(명지대), 경제정보 소통`꾼` 박연미 경제평론가가 출연한다.
막강한 경제꾼들은 ‘2.4부동산공급대책이 과연 공공이 주도한 효과적인 정책인지, 아니면 재산권을 침해한 것인지’ 를 집중분석하고 대책 발표 후 한 달이 지난 현재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점검한다. 프리미엄 경제토크쇼 ‘경제전쟁 꾼’은 국민들의 경제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최고의 꾼들과 함께 경제현안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경제TV가 야심차게 기획했다. 제작진도 최고의 꾼들만 모였다. 경제 프로그램 제작경력이 최소10년에서 20년 가까이 되는 PD들과 경제와 시사분야 배테랑 작가가 투입됐기 때문이다.
이번 주 방송은 12(금)저녁8시에 방송되며 유튜브로도 동시시청이 가능하다.(재방송 밤12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전쟁 꾼’에는 경제꾼들이 등장한다. 청년일`꾼` 장경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경제를 설계하는 도시계획`꾼` 김현아 前의원, 경제 이야기`꾼` 박정호 교수(명지대), 경제정보 소통`꾼` 박연미 경제평론가가 출연한다.
막강한 경제꾼들은 ‘2.4부동산공급대책이 과연 공공이 주도한 효과적인 정책인지, 아니면 재산권을 침해한 것인지’ 를 집중분석하고 대책 발표 후 한 달이 지난 현재의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점검한다. 프리미엄 경제토크쇼 ‘경제전쟁 꾼’은 국민들의 경제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최고의 꾼들과 함께 경제현안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경제TV가 야심차게 기획했다. 제작진도 최고의 꾼들만 모였다. 경제 프로그램 제작경력이 최소10년에서 20년 가까이 되는 PD들과 경제와 시사분야 배테랑 작가가 투입됐기 때문이다.
이번 주 방송은 12(금)저녁8시에 방송되며 유튜브로도 동시시청이 가능하다.(재방송 밤12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