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엽 교수, 노바티스 연구자 선정 입력2021.03.10 17:35 수정2021.03.10 23: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준엽 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사진)가 ‘노바티스 글로벌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 연구자로 선정돼 황반변성 관련 신약개발 연구비 1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고 한국노바티스가 10일 밝혔다. 이 교수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황반변성 관련 신약 개발 연구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말기 혈액암 환자도 단번에 완치"…'꿈의 항암제' 국내 들어왔다 환자 몸에 있는 T세포(면역세포)를 조작해 유도탄처럼 암세포만 찾아 공격하는 ‘꿈의 항암제’가 국내에 들어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노바티스가 만든 세계 첫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 2 노바티스 항암제 '킴리아', 국내 첫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 세계 최초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킴리아’가 국내에서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노바티스가 허가 신청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를 첨단... 3 스위스 '노바티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생산 참여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는 이날 바젤에 본사를 둔 노바티스가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