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콘텐츠 공급 계약 출판사 1천곳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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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구독 앱 밀리의 서재는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출판사가 1천 곳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2017년 10월 서비스 정식 출범 이후 3년 4개월 만에 출판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재 국내 최다 규모인 10만 권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와 1천 번째 계약을 맺은 출판사는 북스토리이며 가장 많은 책을 공급한 출판사는 북이십일로 나타났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목요일에 밀리의 서재 서비스와 콘텐츠 제휴 방안을 소개하는 출판사 대상의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밀리의 서재는 "2017년 10월 서비스 정식 출범 이후 3년 4개월 만에 출판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재 국내 최다 규모인 10만 권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와 1천 번째 계약을 맺은 출판사는 북스토리이며 가장 많은 책을 공급한 출판사는 북이십일로 나타났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목요일에 밀리의 서재 서비스와 콘텐츠 제휴 방안을 소개하는 출판사 대상의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