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취업청년에 20만원 지급 입력2021.03.08 17:50 수정2021.03.09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미취업청년에게 20만원 상당의 대구행복페이를 지급하는 대구청년 취업응원카드 사업을 시작한다. 대구에 주소를 둔 2020~2021년 고교·대학 졸업(예정)자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미취업청년이 대상이다. 오는 9~19일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개발 다툼에 등 터진 '학부모들'…"어린이집 폐쇄, 원생 60여명 어디로?" 재개발 구역에 포함된 대구의 한 어린이집이 강제 철거되는 바람에 원생 60여명이 등원하지 못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8일 대구 동구에 따르면 이날 한 어린이집이 예고 없이 문을 닫아 원생 60여명이 발걸음을... 2 포스코 아카데미에 청년 몰린다…AI·빅데이터 가르쳐 취업 돕고 창업 노하우 전수 포스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설·운영 중인 ‘포유드림’ 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rsqu... 3 경남·창원, STX조선해양 살리기 나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지역 내 중형 조선사인 STX조선해양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도와 창원시, STX조선해양 노사, 투자사인 유암코 및 KHI는 8일 경남도청에서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협약&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