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0.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9.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9.7%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54.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덱스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콘텐츠 제작의 필수 코스
03월 04일 키움증권의 이남수 애널리스트는 덱스터에 대해 "영화 <신과함께 1,2>, <백두산> 등의 대작 콘텐츠를 제작한 동사는 VFX 스튜디오를 구축하며 콘텐츠 제작 산업의 기술적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함. 이로 인해 제작비의 효율적 집행이 가능해져 콘텐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제작사와의 시너지가 발생해 VFX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 판단함. 웰메이드 대작 콘텐츠의 핵심 역량인 VFX 기술의 산업적 위상은 지속적으로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