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114명 확진…전날보다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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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5일(104명)보다 10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지난달 27일(110명)보다 4명 많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3월 5일 128명, 2월 27일 120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올해 1월 7일부터 사흘을 제외하고는 하루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등락이 커 이 범위를 벗어난 때는 2월 8일 90명, 16일 258명, 28일 92명이었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122→119→118→129→128명으로 매일 120명 안팎이었다.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9천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5일(104명)보다 10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지난달 27일(110명)보다 4명 많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3월 5일 128명, 2월 27일 120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올해 1월 7일부터 사흘을 제외하고는 하루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등락이 커 이 범위를 벗어난 때는 2월 8일 90명, 16일 258명, 28일 92명이었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는 122→119→118→129→128명으로 매일 120명 안팎이었다.
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9천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