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제 오후 추가 확진 0명…자가격리 60대 이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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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자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이는 없다고 6일 밝혔다.
다만 최근 부산 감천항 항운노조 관련 'n차 감염'이 확산하면서 방역 당국은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날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60대 A씨가 개인 용무로 외출했다가 불시 점검을 나온 지자체에 적발됐다.
A씨 자가격리 기간은 오는 8일까지였다.
방역 당국은 무단으로 이탈한 A씨를 계도할 계획이다.
전날 기준 부산시에서는 6천12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백신 접종 대상자 6만198명 중 2만4천69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지금까지 접종률은 41%다.
이날까지 부산지역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천308명이다.
/연합뉴스
다만 최근 부산 감천항 항운노조 관련 'n차 감염'이 확산하면서 방역 당국은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날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60대 A씨가 개인 용무로 외출했다가 불시 점검을 나온 지자체에 적발됐다.
A씨 자가격리 기간은 오는 8일까지였다.
방역 당국은 무단으로 이탈한 A씨를 계도할 계획이다.
전날 기준 부산시에서는 6천12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백신 접종 대상자 6만198명 중 2만4천69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지금까지 접종률은 41%다.
이날까지 부산지역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3천30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