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서관 카드 통합 운영 입력2021.03.04 17:40 수정2021.03.05 02:29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10개의 시립도서관과 26개 구립도서관, 64개의 작은도서관 정보 자원을 통합해 카드 하나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발표했다. 대출하고 싶은 책이 집 근처 도서관에 없을 땐 다른 도서관에 신청한 뒤 원하는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다. 대구 전역 도서와 평생교육강좌 등을 온라인 통합도서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액셀' ‘전기자동차 선도 도시’를 표방하는 경남 창원시가 기업과 손잡고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사업에 본격 나선다. 창원시는 센트랄, ROFA 등 두 기업과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mi... 2 [포토] 5일 경칩…활짝 핀 목련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대구시 북구 영진전문대 캠퍼스에 목련꽃이 활짝 폈다. 학생들이 미소를 지으며 완연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3 경북·구미, 900억 투자 유치…친환경 신소재·부품기업 지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그린패키지솔루션, 세아메카닉스, 아주엠씨엠 등 3개 기업이 총 9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방화문 등의 생산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