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나흘째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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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규모가 나흘째 한 자릿수를 이어갔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절반인 3명은 지난달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059번째 확진자 관련 사례로 분류됐다.
광주 205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날 광주 신규 확진자 중 나머지 3명은 각각 보험사 콜센터, 명절 가족 모임, 전북 자동차공장 관련이다.
광주 일일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28일 8명, 이튿날 4명, 이달 2일 3명 등 나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천105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순 주민인 전남 872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절반인 3명은 지난달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광주 2059번째 확진자 관련 사례로 분류됐다.
광주 205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날 광주 신규 확진자 중 나머지 3명은 각각 보험사 콜센터, 명절 가족 모임, 전북 자동차공장 관련이다.
광주 일일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28일 8명, 이튿날 4명, 이달 2일 3명 등 나흘째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천105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순 주민인 전남 872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