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테살리아 라리사 북서쪽서 규모 6.3 지진 발생 입력2021.03.03 19:41 수정2021.03.03 1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7시 16분 1(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리아 라리사 북서쪽 25km 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9.76도, 동경 22.1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태세 전환?…"中과 많은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중국과 많은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CNBC... 2 美 3분기 가계 순자산 '사상 최대' 올해 3분기 미국 가계 순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13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중앙은행(Fe... 3 美 덮친 '에그플레이션'…물가 경고등 켜졌다 12일(현지시간) 오후 3시께 찾은 미국 뉴저지 북부 버건카운티의 한 대형 마트. 영업 종료까지 5시간 이상 남았지만 이미 달걀 매대 곳곳이 비어 있었다. 한 판(12개입)당 5달러 이하인 비교적 저렴한 제품부터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