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확진자 가족 등 3명 코로나19 감염 입력2021.03.03 17:07 수정2021.03.03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부천시는 관내 주민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2명은 관내 확진자의 가족 또는 관외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지만, 나머지 1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64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근무일 3일 중 하루꼴로 지각을 일삼은 공공기관 직원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직원은 지각을 자주 하면서도 일반 동료들의 4배에 달하는 연장근로를 했다고 신청해 100일에... 2 커플 여행 영상에…"나라가 X판인데" vs "무엇이 잘못됐냐" 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한국-프랑스 국제 부부 유튜버가 여행 영상을 올렸다가 비난받자 "무엇이 잘못됐냐"고 황당해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치와 바게뜨'에는 '프랑스 아내에게 경비행... 3 '셀럽앱' 퇴출됐던 DJ예송…음주 사망사고 징역 8년 확정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50대 배달기사를 숨지게 한 사고로 유명인 전용 커뮤니티에서 영구 퇴출됐던 DJ예송(안예송)이 징역 8년형을 확정받았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