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우선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 한해 시범 운영된다.
오후 7시부터 오전 3시 사이 호출에 적용되며 도착지는 서울 전역이다.
쏘카는 "대리기사가 15분을 초과해 30분 이내에 도착할 경우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30분을 초과하면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한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VCNC는 바로대리 서비스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