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1009∼1010번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1009번(50대·북구)은 18일 확진된 990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10번(50대·북구)은 26일 확진된 1006번의 가족으로 소속 회사의 자체 규정에 의해 격리 중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부산 장례식장 관련 간접 접촉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해당 장례식장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울산 누적 확진자는 총 38명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들의 자택을 방역했으며,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