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석유, 액분·무증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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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가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26일 오전9시12분 현재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9.90%(4만5천원) 오른 19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석유공업은 전일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유통 주식 수 증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10분의 1 수준인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일 오전9시12분 현재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9.90%(4만5천원) 오른 19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석유공업은 전일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유통 주식 수 증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10분의 1 수준인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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