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썸 페스티벌', 4월 노들섬서 개최…온·오프라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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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여는 음악 축제 '러브썸 페스티벌'이 오는 4월 현장 공연과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25일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2021 러브썸 페스티벌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는 오는 4월 3일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관객들은 지정 좌석제 및 거리두기 방식으로 열리는 현장 공연을 공연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선우정아, 설(SURL), 엔플라잉, 가호, 라쿠나, 예빛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4팀씩 1·2부로 나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썸 페스티벌'은 봄, 음악, 책을 콘셉트로 2019년 처음 열렸다.
지난해에도 축제를 열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연합뉴스
25일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2021 러브썸 페스티벌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는 오는 4월 3일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관객들은 지정 좌석제 및 거리두기 방식으로 열리는 현장 공연을 공연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선우정아, 설(SURL), 엔플라잉, 가호, 라쿠나, 예빛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4팀씩 1·2부로 나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썸 페스티벌'은 봄, 음악, 책을 콘셉트로 2019년 처음 열렸다.
지난해에도 축제를 열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