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가슴 통증과 미열 증세가 있어 전날 금왕태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받고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음성군은 이 확진자의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천72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