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삼성 갤럭시 21' 론칭 광고 9천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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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자체 제작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스마트폰 론칭 광고가 누적 영상 조회수 9천만뷰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기존 갤럭시 광고가 주로 갤럭시의 혁신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갤럭시 S21 광고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갤럭시 감성'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다. 총 2편으로 제작된 론칭 광고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가 특징이다.
디자인편은 갤럭시 S21의 '컨투어 컷' 디자인과 바이올렛 컬러를 강조해 갤럭시에 대한 '선망성'을 강조했고, 카메라편은 렌즈 안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컷을 감성적인 BGM과 영상미로 풀어냈다.
론칭 편에 이어 공개한 7편의 본편 광고에서도 갤럭시 S21의 기능들을 활용해 느끼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광고 영상 전문 사이트 'TV CF'의 '베스트 CF', '시선을 끄는 CF', '이해가 쉬운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제일기획에 따르면 기존 갤럭시 광고가 주로 갤럭시의 혁신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갤럭시 S21 광고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터치하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갤럭시 감성'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다. 총 2편으로 제작된 론칭 광고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가 특징이다.
디자인편은 갤럭시 S21의 '컨투어 컷' 디자인과 바이올렛 컬러를 강조해 갤럭시에 대한 '선망성'을 강조했고, 카메라편은 렌즈 안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컷을 감성적인 BGM과 영상미로 풀어냈다.
론칭 편에 이어 공개한 7편의 본편 광고에서도 갤럭시 S21의 기능들을 활용해 느끼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광고 영상 전문 사이트 'TV CF'의 '베스트 CF', '시선을 끄는 CF', '이해가 쉬운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